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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9호]  2018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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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네스토리우스 기독교와 한국교회 2
그러면 거꾸로 오늘 한국교회에서 마리아에게 신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개신교인이 있는가? 역사와 교리는 그렇게 우리 안에서 충돌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신앙과 삶의 자리에 ..
48. 네스토리우스 기독교와 한국교회 1
케레이트족은 1200년대 초, 그러니까 테무친이 1206년 몽골이라는 이름으로 몽골초원의 모든 부족과 씨족을 하나로 통합하기 직전, 테무친을 도와 몽골이라는 제국을 만드는 일에 가장 ..
47. 총회 100주년 기념 공로상을 받으며
지난 9월 16일 부끄럽지만 교단 총회때 100회 총회 기념 국내선교 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참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요, 영예로운 상이다. 그러나 한편 부끄럽고 민망한 부분도 ..
46. 송재천 목사님을 보내면서
송재천 목사님이 별세하셨다는 소식을 듣고는 잠시 혼란스러웠다. 얼마 전 전화하셔서 내게 안부를 물으셨기 때문이다. 송 목사님을 처음 만난 것은 1990년이다. 나보다 신학교 기수..
45. 통일을 위하여 몽골을 사랑의 빚진 자로 만들라
다문화와 세계화라는 상황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가르쳐 준다. 복잡한 국제사회와 특별히 분단국가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계화와 다문화 이주민들의 역..
44. 고비사막에서 길을 묻다
필자가 몽골의 고비사막을 찾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그중 하나는 고비에서 미래를 발견하고 혹은 새로운 삶을 결단하게 되기 때문이다. 고비는 말 그대로 ‘광야’라는 말..
43. 전기 만드는 남자, 빵굽는 목사
그동안 필자가 찾아간 모든 선교지의 문제는 한결 같이 두 가지 문제를 갖고 있었다. 그 중 하나는 에너지 주권이 없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그들 모두 빵의 문제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즉 에너지 주권과 빈곤의 문제가 선교지의 공통적인 ..
42. 유목민에게서 배우는 미래
전 지구적으로 경제적 상황이 매우 어둡다. 특히 최근 몽골의 경우 거의 국가부도 직전이라 말할 만큼 심각하다. 물론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도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의 원화와 거의 일대일의 가치로 평가되던 몽골의 투그릭은 이제 1:..
41. 이주민시대와 선교, 그리고 부자 되기
21세기의 특징은 세계화와 이주민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이주자들이 흘러들어 왔다가 다시 흘러나가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170만 명의 다문화 이주자들이 들어와 있을 뿐 아니라 관광과 비즈니스 등을 위하..
40. 온실에서 광야로
장신사랑기도회에서 설교를 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왜 그런 소중한 기도회에 나를 부른 것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필자와 같은 비주류 목사를 부르는 것이 조금은 기이한 생각이 든다. 과연 필자는 장신사랑기도회에서 무슨 설교를 할까 고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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