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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8호]  2018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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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북한의 새로운 대남전략코드‘평화’공세
지난 5월 24일 DMZ를 종단하고 서울에서 한바탕 “평화”의 굿판을 펼쳐 놓고 세기의 악마집단인 김정은 정권을 편들고 떠나간 위민크로스 디엠지(Women Cross DMZ)의 대표적인 여성인사들이 이번에는 미국의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
31. 평화통일의 진짜 열쇠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가장 불편하고 가장 위협적으로 느끼는 것이 탈북이고, 탈북자들이 한국과 국제사회에서 폭로하는 북한의 실상이며, 대북전단이나 대북확성기 등으로 보내는 대한민국의 현실과 국제사회의 진실이다. 그래서 대북전단을 보..
30. “밤새 안녕하십니까?”
요즘의 북한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말은 “밤새 안녕하십니까?”라고 한다.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의 잔인한 처형부터 시작해서 고위층부터 밑바닥까지 숙청의 피바람이 회오리치고 있기 때문이란다.자유아시아 방송에 따르면 최근 김정은..
29. 북한의 여성정책
북한은 정권수립 이후 사회주의화와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위한 노동력 확보의 차원에서 여성정책을 보다 구체화하였고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게 되었다. 북한은 그러한 차원에서 사회주의 헌법과 어린이 보육을 위한 법령과 산..
28. 배급제붕괴와 장사활동이 여성 탈북을 촉진
배급제 시대에 직장여성들은 1일 배급량도 700g으로 남자와 동등하고 특히 여성의 직업이 생활에 보탬이 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경우에는 남자들 앞에서도 큰소리를 치기도 하고 세도도 만만치 않았다. 그러나 직장여성에 비해 훨씬 많은 비..
27. 개똥밭에 굴러도
우리나라 속담에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에 사는 것이 낫다”라는 말이 있다. 북한은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처지”를 운운하며 “괴뢰보수패당은 우..
26. 허울뿐인 북한의 무상보육 ②
북한의 보육시설들은 모두 국영이지만 국가가 보육시설에 대한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고 또한 관리할 의지조차 없기 때문에 보육시설에 다니는 원아들에게 필요한 물자를 가져오라는 독촉을 매일같이 하고 있고 시시때때로 현금을 내라..
25. 허울뿐인 북한의 무상보육 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임기 때 서울시 곳곳에 하늘이 두 쪽 나도 전면적 무상보육만은 무조건 실시하겠다고 광고를 크게 낸 적이 있다. 한국에 와서 보니 북한의 무료보육제도에 대해 엄청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특히 출산율이 낮아지..
23. 장마당에서의 사형식③
드디어 공개 재판이 시작되었다. 그는 무산군 독산리에 살고있는 독산 농장 농장원 최복남이었고, 당년 나이 33살이었다. 그의 죄는 식량난으로 배고픔에 시달리다가 농장 소 한 마리를 도살하였다. 소고기로 약간의 배고픔을 달래고 난 뒤 그..
22. 장마당에서 사형식②
가뜩이나 비좁은 골목길은 양쪽으로 늘어선 장사꾼들 때문에 엉덩이를 돌리기도 힘들고 얼다가 만진창길은 흙이 진득진득 묻어 다니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었다. 참담한 심정으로 농민시장 안에 들어서니 그곳은 그래도 울타리 바깥보다 훨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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