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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5호]  2017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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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노회, 2017년도 세미나
[[제1555호]  2017년 7월  1일]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GMO’

경기노회(노회장 이명식 목사) 농어촌선교부(부장 채득현 목사)와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 운동 10년 위원회(위원장 김종학 장로, 이하 치화생) 공동주관으로 지난 622일 하늘 꿈 연동교회(장동학 목사 시무)에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GMO’의 주제로 2017년도 세미나를 경기노회 산하 지교회 목사, 장로, 평신도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미나는 김종호 목사(치화생 위원회 서기)의 인도로, 한창직 장로(농어촌선교부 회계) 기도, 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 대표 한경호 목사(횡성영락교회)가 강의 및 질의 응답, 부노회장 노승찬 목사 축도, 농어촌선교부장 채득현 목사 인사, 치화생 위원장 김종학 장로가 내빈소개 및 광고로 마쳤다.

한경호 목사는 유전자조작(변형) 생물체(GMO)란 무엇인가?’의 주제와 한국에서의 식품안전성이란 소제목으로 강의했다. 한 목사는 교만과 탐욕에서 비롯된 물신숭배의 거대한 괴물이 인간과 지구생명 공동체를 파멸로 이끌어 가고 있음을 인지하고 그리스도인의 각성과 대응이 절실히 필요하다, “GMO는 핵과 함께 선악과와 유사한 속성을 지닌 만큼 인간에겐 매우 유혹적인 열매일수 있고, 그것을 만들면 기업체가 돈을 벌고 그것을 재배하면 농민에게 증산이 이루어지고 그것을 먹으면 소비자의 몸에 좋다고 생각하게 해주는 열매일수 있지만, 에덴동산에서 추방되었듯이 인간의 탐욕에 의해 멸망의 길을 갈수도 있음을 각성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금번 세미나를 통하여 목회자들이 먼저 GMO에 대한 이해와 경각심, GM식품의 위해성, 표시제, 검증체계 구축 및 투명성 등 종합적인 평가 시행 체계 구축 등을 요구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여야 함에 명확한 인식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세미나 개최를 위해 경기노회 농어촌선교부와 치화생은 임원 연석회의를 두 차례에 걸쳐 하였고 2018년도에는 교회와 노회에 유익한 사업들을 주관함으로써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땅위에 치유와 화해의 생명공동체를 이루어가기 위한 대책에 대하여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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