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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군종목사 37명 임관, 군선교 현장 첫발 내딛어
[[제1556호]  2017년 7월  8일]

신임 군종목사 37명이 군선교 현장으로의 첫 발을 내딛었다. 군종목사 37명을 포함한 신임 군종사관 75명이 지난 630일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임관식을 가졌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 임관하는 75명의 신임 군종장교는 최일선 부대로 배치돼 장병이 있는 곳마다 함께해 가장 인간다운 삶의 모범이 될뿐만 아니라, 신앙심을 통해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형 강군 육성에 밑거름이 되는 최정예 군종장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초의 해군 여성 군종장교도 탄생했다. 이예림 중위(기독교)가 해군 최초의 여성 군종장교라는 명예를 얻게 되었으며, 이 밖에도 강한빛 중위와 김은경 중위(이하 기독교)가 육군 군종장교로 임관했고 홍순영 중위(불교)도 공군 군종장교로 임관했다.

한편, 이날 임관한 신임 군종장교 75명은 육군 46, 해군 14, 공군 15(기독교 37, 천주교 19, 불교 19)이 전·후방 각지에서 군 신앙 전력화를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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