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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창립 133주년 기념식
[[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현봉학 박사 선정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창립 133주년을 맞아 12,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창립 1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립기념식과 더불어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에 전쟁영웅 현봉학 박사를 선정하고 기념 학술대회, 부조동판 제막식, 동문 재상봉 행사 등을 진행했다.

김용학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연세가 신촌에 둥지를 튼 지 100년이 되는 올해가 오래된 미래새로운 과거가 만나는 원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제1회 윤동주 시인, 2회 이태준 선생에 이어 올해는 6.25 전쟁 당시 흥남철수작전을 통해 10만여 명의 피난민을 구한 현봉학 박사를 제3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로 선정했다.

연세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한국전쟁 중 흥남철수작전의 공로자 현봉학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12시부터 진행되는 부조동판 제막식을 통해 현봉학 선생의 모습을 역사 속에 아로새겼다.

한편 창립 133주년을 맞아 언더우드가() 기념관의 새로운 모습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언더우드가 기념관은 연세대 설립자인 언더우드 선교사와 그 가족들을 기념하기 위해 이들이 기거하였던 사택을 복원한 건물이다. 201611월 화재로 인해 폐쇄되었던 언더우드가 기념관은 복원 공사 및 전시실 개편을 거쳐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언더우드 일가와 연세 역사에 대한 교육 및 연구, 홍보 활동과 더불어 언더우드 일가에 대한 역사 자료, 연구 자료의 전문 아카이브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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