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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장로문학상 시상식 및 장로문학23호 출판
[[제1596호]  2018년 5월  26일]

시부문에 김의식안종원이정균 장로 수상


 

한국장로문인회(회장 김의호 장로, 감북동교회)가 지난 1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창립 22주년을 기념하며, 장로문학 제23호 출판기념예배를 드리고 제21회 장로문학상 시상식도 거행했다.

이번 장로문학상에는 시부문에서만 수상자가 나왔으며 김의식 장로(), 안종원 장로(가운데), 이정균 장로()가 수상했다.

시집 꿈꾸는 푸른 돌로 수상한 김의식 장로(명성교회)남은 인생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될 것이다. 큰상을 주셨으니, 더욱 작품활동에 전력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지도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전했으며, 시집 사랑과 꿈의 향연으로 수상한 안종원 장로(아현감리교회)용기를 내어 정진하라는 격려의 채찍으로 여겨 작품활동으로 보답하겠다. 생명력 있는 영감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 이웃과 자연, 조국을 사랑하고 지켜내는 파수꾼으로 살아 숨 쉬는 시를 잉태하겠다고 인사했다. 내 가슴 시가 목말라라는 시집으로 수상한 이정균 장로(신월중앙교회)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더없이 밝고 빛나는 영감의 글을 시에 담아 더불어 공유하는 열정을 올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상임부회장 오성건 장로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회장 김의호 장로의 인사, 감사 이재호 장로의 기도, 오동춘 장로의 심사보고, 한국문인협회 문효치 이사장과 국제PEN 한국본부 손해일 이사장의 축사, 고문 김상태 장로의 권면 등이 있었다.

회장 김의호 장로는 한국장로문인회 회원들은 작가적 달란트를 받은 장로문인들로서 한국문단의 일익을 담당하고 문서선교와 문화를 빛내고자 열과 성을 다해 작품을 정성으로 내고 있다. 시냇물이 합하여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길이 이어지리라 믿는다고 인사했다.

앞서 드린 예배는 회장 김의호 장로 인도로 직전회장 박철현 장로가 기도, 서울예술종합학교 임성욱 교수의 특송, 서울중앙교회 김지원 목사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17:16~18) 제하 설교, 감북동교회 김문희 목사 축도로 드렸다.

/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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