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11호]  2018년 9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Home > 뉴스> 교계
가정주간 기념예배, 특강, 가정평화상 시상
[[제1597호]  2018년 6월  2일]

장애 아동 가정, 하나님의 평화와 쉼 누리길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김진덕 목사, 이하 가정협)와 월간 새가정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제63회 가정주간 기념예배와 제23회 새가정연구원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2018가정평화상은 이성재, 조애리 부부 가정과 박건태 목사 부부의 가정이 수상했다.

지난 524일 능동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의 예배는 가정협 부회장 임규일 목사의 인도로 새가정 운영위원장 주금실 피택장로의 기도, CCM 가수 김영태 전도사(능동교회)하나님의 은혜찬양에 이어 김진덕 목사가 의의 무기’(6:12-13) 제하의 설교를 통해 성도의 가정은 예수님의 가정으로, 아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오늘 이를 실천한 가정에 상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덧붙였으며, 이후 가정협 실행위원이자 가정평화상 심사위원 윤자선 장로가 2018가정평화상 경과보고를 한 뒤, 김진덕 목사가 시상하고 가정협 증경회장 전용철 목사가 축도했다.

가정상을 수상한 이성재, 조애리 부부의 가정은 엔젤만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가진 15세 이정민 군의 가정으로, 가족 모두가 헌신과 사랑으로 정민이를 돌보며 누리는 하나님의 평화를 비슷한 고통을 겪는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다. 어머니인 조애리 씨는 수상 소감을 통해 정민이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많은 것을 배웠다또 중증 장애 아동들의 가정이 가진 아픔도 알게 됐는데, 이들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자유와 쉼을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수상자인 박건태 목사의 가정은 작은 농촌교회를 목회하며, 슬하의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지역의 19명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 사랑을 나누고 있는 모범 가정이다. 박 목사는 소감을 통해 평화는 곧 사랑이기에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매순간 고민한다가족 구성원 서로가 서로의 취약점을 보완하며 돕는 것이 사랑의 실천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가정협 출판부장이자 새가정연구원장인 조성은 목사의 사회로 아름다운심리상담센터 소장 유연영 목사(목회학 박사, 영성지도자)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의 평화 지금 이곳에!’라는 주제로 새가정연구원 특강을 진행했다. /윤미란 기자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장로] 평생을 교회·..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모든 열방이 주의 얼굴보도록!
주님 뜻에 순종하는 성총회 기대.....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