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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대외협력위 6차 회의
[[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동성애, 신학교 입학 불허 등 강력한 조치 필요 장로 총대간 SNS 통해 긴밀히 공조키로 전국장로회연합회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전계옥 장로)는 지난 2일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갖고 동성애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대외협력위는 동성애 문제에 대해 비록 장신대가 관련자를 징계하긴 했지만 징계 철회 서명운동이 전개되는 등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우려했다. 대외협력위는 “총회 책자를 보면 결말 부분에서 절충적인 표현으로 ‘사랑으로 품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면서 “동성애 문제는 회개하고 돌아와야 품어야 할 문제이며 앞으로도 평신도 단체와 연대, 공조해서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장연 회장 안옥섭 장로는 “이번 교단 총회에서 동성애 옹호자, 동조자에 대해서도 신학교 입학생 불허, 목사 안수 금지, 이단 규정 연구 등 지난해 보다 더욱 진전된 결의가 나올 수 있도록 남선교회, 여전도회 등과 긴밀히 공조하고 필요하다면 공동 결의문이 나올 수 있도록 하고 장로 총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해서 실시간으로 현안에 대처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외협력위는 또 노회조직 개정 건에 대해서도 총회헌법위, 헌법개정위 등과 협력해 개정안이 금회기에 상정되어 개정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계속 요청키로 했으며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NAP에 대해서는 성경에 반하는 것으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 등을 정리했다. 위원장 전계옥 장로는 “대외협력위의 존재감 자체가 교단 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총회 정책적인 부분이나 민감한 현안들에 대해 더욱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입장을 정리해 총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오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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