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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협, 여름수련회 개최
[[제1609호]  2018년 9월  8일]

교정사역자들의 사역 기도와 관심 필요

법무부 전국교정교역자협의회(대표회장 전명기 목사, 이하 교정협)가 지난 823일 남전주성결교회(오성택 목사 시무)에서 여름수련회를 갖고, 전주교도소와 전주예수병원, 전주대학교의 선교 상황을 탐방했다.

오전에는 고난을 통한 영광이란 주제로 말씀의 시간을 갖고, 세미나 시간에는 전주 교도소 협의회장 오성택 목사의 사회로, 전주교도소 사회복귀과 김정아 계장이 전주교도서 역사에서부터 일반현황과 주요업무추진사항, 교정교화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교도소기독교분과위원장 정성호 목사가 교화사업의 성공과 실패의 사례를 발표했다.

한국최초의 민영기독병원인 전주예수병원과, 지역기독교선교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전주대학교 등을 탐방하고 전주지역의 선교실태 보고와 함께 지역을 위한 기도를 했다.

한편, 올해 47차를 맞는 전국교정교역자협의회는 47년전 예장통합 교단이 중심이 되어 세워진 초교파 교정선교단체로서 현재 전국 54개 교도소와 구치소에 있는 54천여명의 재소자들을 상대로 법무부에서 위촉한 950며명의 교정위원들이 섬기고 있다. 현재 예장통합교단은 1백여명이 동역하고 있다. 특히 각 교도소 사정에 따라 월-수요일 사이에 매주 정기집회가 이뤄지고 있는데, 복음화율 30%18,000명 정도가 집회에 참석해 세례를 받고 사회로 복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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