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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54호]  2019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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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제1641호]  2019년 5월  11일]

모범된 난곡제일교회

지난428일 서울관악노회 난곡제일교회에선 매우 특별하고 은혜로운 임직예식이 거행됐는데난곡제일교회는19963월 분쟁 후 내분을 거쳐 교회가 둘로 갈라졌고 무려20여년 만에 하나로 통합, 2017년에 통합1세대 중직자 선출 규약안이 만들어진 후 이 규약에 따라 통합 교인 중에서 떠나지 않은 교인을 상대로 집사10명과 권사47인을 선출했고 이어 통합된 공동의회에서1세대 장로4명 등을 세우기로 하고갈라졌던 두 성전의 각2명씩 장로를 선출하고 이날 은혜 가운데 임직예식을 거행한 것내홍으로 갈라지고 찢겨진 교회들이 많은 현실에서 큰 아픔을 겪은 교회가 다시 하나로 통합하여 치유된 사례는 우리에게 큰 귀감.


이웃교단의 여성안수

예장합동 교단은 아직도 여성안수가 요원한 모양미디어오늘은1일자 보도에서 총신대의 한 여교수가 여성안수를 해달라고 기도했다가 끝내 개설된 수업이 유보 내지 폐지되는 등의 여성차별 사례를 보도이웃 교단의 교리를가타부타’ 하는 건 무리가 있겠지만 이젠 서서히 변화를 주는 것도 필요치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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