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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교회, 화재로 교회 전소
[[제1680호]  2020년 3월  21일]



강원노회 화방교회(김인동 목사 시무)가 지난 39일 오후 4시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교회가 전소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김인동 목사는 화재 발생 당시 저와 가족들은 사택에서 머물고 있었는데, 밖에서 불이야라는 소리에 뛰쳐나갔다. 그리고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다행히 예배당 바로 옆 사택에는 불이 옮겨 붙지 않았지만, 화재로 인해 예배당과 친교실, 주방, 승용차 1, 승합차 1, 교회 집기 등을 포함해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복구하는데 3억여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소비용도 부담되어 막막한 상황이다라며, 현재의 상황을 밝혔다.

김인동 목사는 설립된 이후 장년예배가 활발했었지만, 주민들이 도시로 떠나고 교인수가 줄어 자립대상교회가 됐다. 현재 16명의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려 왔으며, 작은 시골교회라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화방교회는 1968년에 설립된 후 김인동 목사가 화방교회에 부임한지는 10여 년 정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동 목사는 화재로 인해 당장 예배를 드릴 처소를 잃게 되었다며, 시골의 작은 교회라 재건축 비용(3억여원 예상) 을 준비하는데 만만치 않아, 착잡한 심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문의:김인동 목사 010-9099-3049, 우체국 200238-01-006761(화방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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