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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당회 입장문 발표
[[제1680호]  2020년 3월  21일]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 당회는 39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명성교회 부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관련한 뉴스로 인해 전국 교회에 심려를 끼친 점에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하며, 단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도 없다고 밝혔다.

명성교회는 서신을 통해 일부 언론에 왜곡돼 잘못 알려진 부분들에 대해 사실을 밝힌다면서, “명성교회 부목사와 심방교인들은 명성교회 권사 모친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214일 청 도 대남병원을 다녀왔을 뿐이며, 신천지와 전혀 관계없음에도 신천지 관련 장례식이 131일에 있었고, 해당 병원에서 신천지 확진자가 대량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명성교회와 성도들을 신 천지와 연관 지은 것은 명백한 거짓이고, 가짜뉴스이고, 모함이다라고 했다. 명성교회는 사실관계가 이러함에도 앞으로 사실을 왜곡하거나 악의적으로 보도하는 기사에 대해서는 향후 모든 일에 당사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명성교회는 해당 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보도를 접하고 부목사와 심방교인 5명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와 검진을 요청한 사실을 설명하면서, “확진자로 알려진 부목사는 2차 재검진 과정에서 음성으로 확정판정 됐으며, 접촉자로 알려진 2명 역시 음성 판정되었다고 보건당국에 확인한 바 있으며, 이후 1차 접촉자 254명 전원 강동구 보건소를 통해 검진해 모두 음성판정으로, 명성교회 내에는 단 한 명의 의심환자가 없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명성교회는 이번 일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세로 주어진 선교사업에 나설 것이며,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우들과 땀을 흘리며 환자들을 돌보며 바이러스 퇴치에 힘 을 다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코로나19의 빠른 퇴치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협력하겠으며, 경북과 대구를 비롯한 전국에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하루 빨리 회복되 기를 기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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