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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연합예배, 규모 대폭 축소
[[제1680호]  2020년 3월  21일]

 

2020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김태영 목사·사진)는 오는 412일 새문안교회에서 개최되는 부활절연합예배를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예배 규모를 축소하고, 전국교회가 온라인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준비한다고 지난 313일 출범예배 및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대회장 김태영 목사는 한국교회의 그리스도인은 부활의 증인이 되는 삶으로 살아가기 위에 부활절연합예배 주제를 우리는 부활의 증인입니다라고 정했다단순히 부활을 믿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김태영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부활절연합예배를 축소하기로 했다. 규모가 축소되지만, 부활의 의미를 비중있게 다룰 예정이다라고 했다.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는 예정대로 412일 부활절 오후 3시에 새문안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각 교단별로 최소 인원만 참석키로 하는 등 규모를 축소하고, 초청장을 받은 인사들만 참석시켜 출입을 통제한다.

특히, 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을 위해서 전국교회가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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