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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8호]  2020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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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코로나 재정난 이길 기부 릴레이
[[제1687호]  2020년 5월  16일]

이광섭 총장의 1억 기부로 스타트 끊어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한 대학의 재정난 앞에 한남사랑 100인의 기부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기부 행렬은 지난 422, 17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광섭 총장이 개교64주년기념식 및 총장 취임식에서 모교이기도 한 한남대에 1억 원의 기부금을 쾌척하며 시작됐다.

이후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이미숙 명예교수(대전시 국제교류센터장)2호 기부자로 바통을 이어받아 500만원을 기탁하고, “학교발전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희망해서 이번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후 기계공학과 심우건 명예교수가 3호 기부자로 선행을 이어받아 500만 원을 기탁했다. 두 사람은 428일 총장실을 찾아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학생들과 대학 발전을 위해 뜻있는 곳에 사용해줄 것을 부탁했다.

56일에는 한남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회화전공 박경범 전공주임교수를 비롯해 강구철, 신영진, 이주형, 이종우, 이상욱, 진혜윤 교수 등 7명이 총장실을 방문해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박경범 전공주임교수는 교수님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동참해 주시고 한남사랑 100인의 기부라는 뜻 깊은 기회에 전달하게 돼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8일에는 기독교학과 최영근 학과장을 비롯한 계재광, 반신환, 조용훈, 천사무엘 교수 등 5명이 이광섭 총장에게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과발전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독교학과 교수들은 이날 올해가 우리 학과 30주년이어서 더욱 뜻 깊다작은 정성이지만 대학이 다함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광섭 총장은 교수님들의 기도와 성원에 의지해 한남대가 창학 정신 위에 우뚝 서고 더욱 발전하도록 힘을 내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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