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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88호]  2020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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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사랑영화제, 개막 앞두고 기자간담회
[[제1688호]  2020년 5월  23일]


철저한 방역, 안전 속에서 감동 나눌 것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62()부터 7()까지 진행될 17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를 앞두고, 514일 필름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배혜화 집행위원장, 성현 부집행위원장, 이무영 부집행위원장, 조현기 프로그래머가 자리한 가운데, 개막작인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와 폐막작 엠마누엘등 총16편의 라인업이 발표됐다.

집행위원회 측은 이음이라는 키워드와 경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선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19 재난이라는 어려움이 있지만, 사회적, 물리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관람객 수를 제한하며 상영 전과 후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함께 영화를 보며 경험을 공유하고 마음으로 이어지길 소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혜화 집행위원장은 어려움 가운데 영화제를 개최하지만, 앞으로 더욱 달라지고 성장할 영화제의 미래를 바라볼 때 소망이 있다고 강조하며 영화제 기간뿐만이 아니라, 영화제가 끝난 후 자료 확보와 정리를 철저히 하여 미션스쿨 등 교육기관, 공익기관에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현 부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 재난으로 인해 가변성이 있지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안전에 관해 안심할 수 있는 가운데 문화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으며 이무영 부집행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특별히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많은 분들의 마음이 영화로 치유될 수 있기를 바라며, 그러한 관점에서 응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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