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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연위, 신임 위원장에 김철민 목사 선임
[[제1701호]  2020년 8월  29일]

모임 정례화 및 분기별 연구 모임 가질 것

총회 세계선교부(부장 박진석 목사) 선교연구위원회(위원장 김철민 목사·사진, 이하 선연위)는 지난 730-81일까지 대전 신성교회에서 총회를 갖고 운영 규정 개정 및 신임원을 개선했다.

선연위는 선교와 관련된 신학적 연구를 통해 선교 사역의 토대를 만드는 기관으로, 향후 모임을 정례화 하여 분기별로 연구 모임을 가지기로 결의했다. 또한 선교사 자녀의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연구키로 했다.

김철민 목사는 선연위는 총회 세계선교부, 후원교회 목회자, 선교학 교수, 현지 선교사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선교 사역의 당사자인 ‘4가 모여서 정책을 입안하고 선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일차적으로 필요한 것은 4자간의 원활한 소통이며 둘째가 시의적절한 대응, 셋째는 우리 교단의 선교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 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훈련 및 멤버케어를 진행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세부적인 작업과 연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원은 위원장 김철민 목사(대전제일) 총무 김윤태 목사(신성) 서기 김창식 목사(경주중앙) 회계 최재권 목사(원당반석)로 임기는 2년이다.

한편, 총회 세계선교부는 지난 4월부터 귀국한 선교사 가정의 격리 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경기 지역에 위치한 안식관과 임대 시설을 활용하여 선교사 가정이 2주간 생활 할 수 있는 공간과 생활 키트, 식비를 지원해 왔으며 홍익교회(손철구 목사 시무)와 주안장로교회(주승중 목사 시무)가 후원했다. 본 지원 사업은 12월까지 지속할 계획이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격리 사역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유진성 목사는 현재 세계선교부 파송 선교사 825가정 중 입국한 150여 가정을 섬기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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