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 지평교회(이성재 목사 시무)는 10월 11일 (주일) 본당에서 원로장로 추대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당회장 이성재 목사의 인도, 양평시 찰장 김경선 장로(왕창) 기도, 전 양평시찰장 전창 근 목사(문호) 성경봉독, 서울노회장 권위영 목사(서울숲)가 ‘하나님을 온전히 따른 갈렙’ 제하 말씀을 전했다.

2부는 당회장의 집례로 원만상 장로를 지평교회 원로장로가 된 것을 선포하고 한영숙 외5인의 권사를 은퇴권사로 선포하고 기도하였다.

3부는 당회장의 집례로 안수위원들이 임직하는 장로, 안수집사, 권사에게 안수례를 하고 서약 후 강병호씨를 지평교회의 장로로, 오진원 외 4인을 안수집사로, 박옥순 외12인을 권사로, 송재한 외3인을 명예권사로 추대하고 선포하였다. 4부 축하의 시간에는 노회 부서기 강일성 목사 (성덕)의 권면, 노회 봉사국장 박정호 목사(신점) 축사 후 임직장로에게 가운 착의, 서울노회장로회 회장 최정도 장로가 성경사전과 장로회 배지를, 양평지구장로회에서는 기념패를 전달하고 전,동남시찰장 정도훈 목사(영산)가 축도했다.

은퇴자는 △원로장로 원만상 △권사은퇴 한영숙 유광순 오창순 양재순 류흥숙 임찬순 등이다.

임직자는 △장로 강병호 △안수집사 오진원 이성록 이승용 △권사 박옥순 박영성 한화전 김복희 김신애 류정임 이수빈 정희정 △안수집사 함기용 서형원 △권사 김경옥 조경혜 박명숙 유동순 송용희 △명예권사 송재한 이순례 김희자 윤상금                                    

/ 서울 노회본부장 구성조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