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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63호]  2019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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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계절의 허무감을 자아내는 노랫말 - 정인섭
■ 산들바람      산들바람이 산들 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은 가을밤에 산들바람 분다 아~ 아~ 너도 가면 이 마음 어이해 산들바람이 산들 분다 달 밝은 가을밤에 달 밝..
114. 논개(論介) - 변영로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불붙는 정열은 사랑보다도 강하다. 아, 강낭콩 꽃보다도 더 붉은 그 물결위에 양귀비꽃보다도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아리땁던 그 아미(蛾眉) 높게 흔들리우며 그 석류(石榴..
113. 시적 경이감(驚異感)을 동심의 대화체로 표현 - 김소월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112. 사랑의 애틋함이 녹아나 - 홍사용
■ 흐르는 물을 붙들고서       시냇물이 흐르며 노래하기를 외로운 그림자 물에 뜬 마른잎 나그네 근심이 끝이 없어서 빨래하는 처녀를 울리었도다.   돌아서는 님의 손 잡아 ..
111. 샘물이 혼자서 - 주요한
샘물이 혼자서 춤추며 간다 산골짜기 돌 틈으로. 샘물이 혼자서 웃으며 간다 험한 산길 꽃 사이로. 하늘은 맑은데 즐거운 그 소리 산과 들에 울리운다. 샘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표현했다. 어린이의 눈으..
110. 심리주의적으로 나열한 민요풍의 시 - 김 억
■ 오다가다      오다가다 길에서  /  만난 이라고 그저 보고 그대로  /  예고 말건가. 산에는 청청(靑靑)  /  풀잎사귀 푸르고 해수(海水)는 ..
109. 미묘한 사랑의 갈등 - 김동환
■ 웃은 죄(罪) 지름길 묻길래 대답했지요. 물 한 모금 달라기에 샘물 떠 주고 그리고는 인사하기에 웃고 받았지요. 평양성(平壤城)에 내일 해 안 뜬 대두 난 모르오. 웃은 죄 밖에. 100% 은유로 된 작품이다...
108. 북청(北靑) 물장수 - 김동환
새벽마다 고요히 꿈길을 밟고 와서 머리맡에 찬물을 쏴- 퍼붓고는 그만 가슴을 디디면서 멀리 사라지는 북청 물장수. 물에 젖은 꿈이 북청 물장수를 부르면 그는 삐걱삐걱 소리를 치며 온 자취도 없이 다시 사라져 버린..
107. 아폴로의 호탕한 눈동자 같아 - 김광섭
■ 해바라기      바람결보다 더 부드러운 은빛 날리는 가을 하늘 현란한 광채가 흘러 양양한 대기에 바다의 무늬가 인다 한 마음에 담을  수 없는 천지의 감동 속에 찬연히 피어난 백..
106. 영혼의 낙원을 꿈꾸며 - 함형수
■ 해바라기의 비명(碑銘)     - 청년 L을 위하여 -   나의 무덤 앞에서 그 차가운 비(碑)석돌을 세우지 말라. 나의 무덤 주위에는 그 노오란 해바라기를 심어 달라.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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