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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47호]  2019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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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지난연재물 > 수필 릴레이
95. 다부원에서 - 조지훈
  울분에 떨며 쓴 전쟁기록 시   한 달 농성 끝에 나와 보는 다부원은 얇은 가을 구름이 산마루에 뿌려져 있다.   피아 공방의 포화가 한 달을 내리 울부짖던 곳   아아 다부원은 이렇게..
94. 6·25의 노래 - 박두진
  잊었는가, 그 날의 비극을   1)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울분에 떤 날을     후렴..
93. 그리운 금강산 - 한상억
  맺힌 원한 그 언제나 풀릴까?   누구의 주재(主宰)1)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數數)만년2) 아름다운 산 못가 본지 ..
92. 힘든 질문은 싫어요 - 전영경
  패배주의에 대한 해학   < 미칠 것 같은 밤이에요 죽고만 싶은 밤이구만 보기도 싫어요 선생님하고 앉아 있으면 답답하기만 해요>   선생님은 거짓말장이 흔한 세상의 애인같이 우리는 왜 못..
91. 내 勞動으로 - 신 동 문
  시적 자유의지의 표출   내 노동으로 오늘을 살자고 決心을 한것이 언제인가 머슴살이하듯이 바친 靑春은 다 무엇인가. 돌이킬 수 없는 젊은 날의 失手들은 다 무엇인가. 그 여자의 입술을 꾀던 내 ..
90. 木花 - 정석모
  그리운 이에의 페르소나   싸늘한 해질무렵 木花피었다. 빨간 黃土밭에 素服하고 피었다. 다수굿 풍기는 몸 더위가 그리워 살며시 찾아가 볼을 부비면······ 朴家粉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향기인데 핏줄..
89. 따리야 - 김 선 현
  아름다운 리리시즘, 환상적인 비유   따리야는 十月로 향하여 흐르는 강물. 빠알간 정열이 피로멎은 심장의 한 복판에서 가을을 숨 먹음어 부는 平和의 나팔이여. 만져서 터지고 만 異常한 옥이었기..
88. 詩人像 - 박희연
  바위의 세월 속에서 생명의 의미를 유추(類推)   눈부신 빛을 그리어 천년이고 만년이고 울먹이던 가슴, 젊음을 캄캄 어둠 속에서 보낸 바위는 그것이 종교였고 철학이었던 어느날이고 거슬려 올라가면 태초가 되..
87. 靑瓷水甁(청자수병) - 구자운
  묘사에 심혼을 기울인 작품   아련히 번져내려 구슬을 이루었네. 벌레들 살며시 풀포기를 헤치듯 어머니의 젖빛 아롱진 이 水甁으로 이윽고 이르렀네. 눈물인들 또 머흐는 하늘의 구름인들 오롯한 이 자..
86. 달 - 김최연
  관조미(觀照美), 사유의 끝없음   달이 떴습니다. 휑그런 가을의 변두리를 휩싸 주려는 저리도 둥근 얼굴입니다. 언제보아도 다가오는 아, 愛情같은 빛 무늬, 오늘은 익어가는 열매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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