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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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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의 “전도편지”
레이건 대통령이 장인에게 보낸 전도편지를 요약한 내용이다. 1982년 8월 7일 친애하는 장인어른께, 무례하다면 용서를 구합니다만, 사실 지난 번 전화 통화 이후로 계속 이 편지를 쓰..
종교자유
지구상에서 가장 가혹하게 종교 탄압과 종교인에 대한 공개 처형이 자행되는 곳이 바로 북한이다. 대외선전을 위해 만들어진 성당, 교회 등 몇 개의 종교시설은 북한을 방문하는 외국 신자 ..
물과 건강
더운 물을 10일간 마셨는데 두통과 현기증이 사라졌다. 더운 물을 마시는 습관이란 정말 몸에 좋은 약이다. 나는 위장병으로 인하여 활명수 그리고 일본에서 가져와서 매일 먹던 카비정 ..
‘헛 구호’
촛불집회 2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은 나라다운 나라로 변모하고 있을까. 촛불집회는 자유시민의 주권의식이 소통과 연대를 통해 평화적으로 표출된 명예혁명이다. 광장의 열망에 기성 정치인..
“우리들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세월 한국교회와 함께 하여 주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어 주셔서 온갖 험한 세월을 헤쳐 나오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미몽의 이 땅에, 그리고 전쟁의 폐허인 ..
우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초등학교 운동회 때 엄마가 학교로 오셨다. 다음날 학교에 갔을 때 너네 엄마는 한쪽 눈 없는 병신이냐 하고 놀림을 받았다. ..
폭군들
“저 가엽고도 작은 동물이 그대의 한 끼 식사를 위해 죽임을 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채식주의자 아돌프 히틀러가 함께 식사하는 동료가 송아지 고기를 먹는 것을 지켜보며 했던 말이다. 열..
친절한 파시즘
친절한 파시즘(버트럼 그로스 지음/김승진 옮김/현암사)이란 책이 38년만에 우리나라에서 번역판으로 출간되었다. 한 세대 전에 나온 이 책을 현재의 시간으로 단번에 소환해 낸 것은 도..
나라의 存亡
물을 채운 커다란 양동이에 개구리를 넣고 서서히 물을 데우면 개구리는 물이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도 한동안 유유히 헤엄을 치며 잘 논다고 한다. 그리고 그 유유자적(悠悠自適)함은 거의 ..
눈먼 자들의 도시
만약에 세상 사람 모두가 눈이 멀고 단 한 명만이 볼 수 있다면 그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것일까.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작가 사라마구의 ‘눈먼 자들의 도시'는 그러한 판타지를 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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