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사설
시론/논단
종로광장
야긴과보이스
장로발언대
오피니언리더
금주의기도
데스크창
만평,만화
Home > 오피니언> 야긴과보아스
온전히 알게된다
[[제1588호]  2018년 3월  31일]


하나님의 축복은 우리가 온전해지는 데까지 나간다. 잠시 동안 베푸시는 축복이 아니다. 기분에 따라서 좌우되지 않는다.

축복이 넘쳐서 내 삶이 눈부시게 풍성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우리를 축복하신다.

바울은 사랑을 노래하면서그때는 거울을 보는 것 같이 희미해지는 것이 아니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고,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고전 13:12)하였다.

그때는 주님이 오시는 때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오시는 날이고, 역사에 그리스도가 나팔 소리와 함께 구름을 타고 이 땅에 오실 때이다. 그때에는 내가 하나님 축복이 내게 얼마나 크게 임하였는가를 알게 된다. 마치 얼굴과 얼굴을 마주대고 보는 것처럼 알게 된다.

우리 안에 있는 단어는 희망이다. 절망과 불안과 염려는 사라져야 할 단어이다. 불가능, 염려, 비난도 사라져야 할 단어이다. 우리에게 존재하고 생생하게 살아 있어야 할 단어는 미래, 사랑, 축복이다.

우리 미래의 완성을 누구를 통해서인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온전한 자리로 이끄신다. 우리가 부족하면 우리를 채워가신다. 우리가 약하면 우리를 강하게 하신다. 우리가 거칠면 우리를 부드럽게 하신다. 심지어 우리의 환경이 열악하면 우리의 환경을 바꾸시면서까지 그 축복을 온전케 하신다.

우리들에게는 미래에 온전케 되는 소망이 있는가? 매일 살면서 자기 인식과 아름답고 선한 것, 진실한 것과 더 높은 이념의 열정, 사방을 관찰하고 발견하는 것과 사물을 상상하고 철저하게 생각하는 것, 현재 속에서 과거를 붙드는 것과 현재에서부터 미래를 예언하는 것, 따뜻하고 부드러운 정서와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는 것, 자아를 사랑하고 자아에 전념하는 것과 강하게 의지하고 견디는 것, 주어진 일을 온갖 힘을 다하여 섬세하게 꾸려나가는 것, 이런 이상을 추구하고 있는가? 아니면 과거를 답습하고, 변화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지 않고, 하나님을 잊고 세상 흘러가는대로 무능하게 사는가? 내일이 어두운가? 내일이 밝은가?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한 세상으로 만드신다. 그때에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는 것처럼 본다.

희망으로 우리 삶을 채우자. 절망을 몰아내자. 절망과 부정을 몰아내자. 하나님의 손길을 따라 온전한 세상을 만들자.

장덕순 목사<이리신광교회>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장로] 평생을 교회·..
만평,만화
“우리나라 만세!”
이단경계주일, 미혹받지 않도록 .....
45주년, 정론직필의 사명을 잘 .....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