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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4호]  201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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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은 누구나 사제
[[제1590호]  2018년 4월  14일]

만인사제란 1517 10 31 독일의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의 개혁정신이요 개신교의 기본신조로서 모든 신자가 다함께 알고 지켜 실천하여야 과제이다.

한마디로 말해 만인사제란 모든 신자는 하나의 사제(제사장), 성직자, 주의 , 목회자란 뜻이다. 성경 베드로전서 2 5절에는너희도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말씀하셨고 2 9절에도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과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요라고 했으며 외에도 계시록 1 6, 이사야 51 6, 계시록 5 10 등이 있다.

예수께서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서 보혈의 피를 흘려 번의 희생 제사를 통해서 대인 속죄물로 바쳐진 것이다.( 3:24, 8:3, 5:1­6), 그래서 초대교회 때에도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요 그의 지체는 모든 신자로서 성령이 역사하는 각양의 능력에 따라 각기 사도, 선지자, 교사, 목사(공동번역서엔 목자), 복음 전하는 , 다스리는 , 봉사하는 등으로 분담하여 주의 교회를 육성하며 완성했다.

교회의 질서를 훼손하지 아니하는 선에서 평신도도 능력 덕망에 따라목회자 오피니언리더 사명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

1520 12 루터는독일국 크리스천 귀족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말하기를모든 그리스도인은 참으로 사제(성직자)들이며 사무에 관한 일을 제외하고는 그들 사이에 하등의 구별이 없다. 세례 받은 모든 사람은 하나의 사제로 성별되어 있다는 것을 주장할 있다. 교회의 질서를 위해 어떤 사람은 교인들에 의해서 교역자로 선정된 것이다. 그들은 문화적인 의미의 사제가 아니요, 하나님과 교인,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도 아니요, 다만 하나님의 말씀의 교역자이다. 그러나 원리적으로는 새롭게 생각된 직무 속에서 포함되어 있는 모든 것들 가르치고, 설교를 전하고, 성례를 주고, 죄를 매고 푸는 , 교리판단 등은 세례 받은 모든 그리스인에게 당연히 소속되어 있다 하였다.

국내에 선교사가 입국하기 전에도 평신도인 서상륜 장로(1887 언더우드 목사로부터 장로 피택) 만주 땅에서 로스 목사를 만나 성경번역을 착수하여 성경을 반포하였고 의주에서 교회를 세워 가족과 이웃끼리 예배를 드리다가 1884 황해도 장연군 대구면 송전동으로 피신하여 거기서 그의 형제 서상후(서경조라고도 ) 장로와 소래교회를 세워 1885 언더우드 목사가 입국한 그분이 교회 신도들에게 세례를 베풀었고 1985 교인들의 헌금에 의해 한옥 8칸의 교회건축을 완성하였다. 서상륜 장로야 말로 우리나라 개신교 역사상 빛나는 최초의 평신도목회자이다.

구약시대는 제사장을 세울 때에 머리에 감람유 기름을 부어 제사장을 세웠지만 오늘날의 신자들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기름을 부어 성직자의 사명을 것이다. 권위는 목사, 장로의 의식적인 안수만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얼마나 남을 섬기고 남의 종이 되었느냐에 따라 권위가 나타나는 것이다.

김영수 은퇴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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