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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되게 하소서
[[제1592호]  2018년 4월  28일]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금까지 지키시고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겨울에 죽었던 같은 만물이 꽃을 피우고 파란 잎이 나오는 따사로운 봄의 계절을 허락하신 변함없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믿음의 조상들을 생각합니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습니다. 우리 장로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하겠습니까? 노아는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실 순종의 삶으로 살았습니다. 출애굽의 소명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내신 모세의 인생도 하나님이 동행하셨습니다. 여호수아를 통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많은 왕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와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온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직접 예배할 있는 권한을 부여받은 예배자이며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하신 축복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 상달되는 놀라운 기적의 시간이 허락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말씀 보고 들으면서 찬송을 부르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시어 가르쳐 주신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우리 장로님들이 되게 하옵소서.

섬기시는 주님의 교회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항존직분자로서, 하루하루의 시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고 축복받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말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박주은 장로

<서울동노회장로회 총무

성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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