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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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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기도할 때
[[제1608호]  2018년 9월  1일]


시국이 많이 변하고 있다.

옳고 그르고를 따지기에 앞서 너무도 숨 가쁘게 변하는 세상이 얼핏 가늠하기 힘든 때를 살고 있지 싶다. 급변하는 이러한 때 자칫 무엇을 잃을까 그것이 두려운 것이다.

예수의 사람들은 세상에 살되 세상 사람이 아니다. 세상이 변한다고 세상 따라서 변할 수는 없다. 세상은 잠시 잠깐 머물다가 떠나야 할 곳이다. 때문에 오염된 세상에서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는 지혜의 성령을 구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권속들이 기도할 첫째 제목이 되어야 할 것이다. 어차피 세상은 변하는 곳이다. 변하는 곳에 머무는 동안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겠고 예수의 뜻이 베푸는 성령의 가르침이 무엇인가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 물결을 따라 이리저리 밀려다닐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세상이 어지러운 때일수록 믿는 자들의 생각은사도바울과 베드로에게 내리신 구원의 확신을 우리에게도 내리어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믿음의 식구들이 해야 할 두 번째 기도의 제목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할 일이 있다.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다. 때문에 세상에 왔다가 그냥 떠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내게 맡기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해야 하겠고 응답받은 성령의 뜻에 게으르지 말아야 할 것이다. 때문에 주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무십자가를 지고 피를 흘리시며 골고다 언덕을 한 걸음 한 걸음 그 걸음을 옮기며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우리는 그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맘을 주님께서 받들어 순종한 것이다. 주님께서는 하필이면 왜 날 택하셨느냐고 반항하지 않았다. 왜 그리하셨을까? 그것은 주님이 우리를 너무도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독생자 예수를 대속의 제물로 삼았던 것이다.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이와 같이 귀한 존재들이다. 그런데 아직도 구원을 못 받은 주님의 백성들이 예수님은 우리를 통해 돌아오게 되기를 기대를 하신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세상에 보내어진 것이다. 그들을 하나님께서 찾고 계심을 알리는 일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직도 구원의 주 예수를 모른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깝게 생각하시겠는가. 우리들은 이를 위해 세 번째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모든 주의 백성들은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것을 세상에 널리 전파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세상에 보내진 것이다.

지금 이 땅의 파고는 반 그리스도주의가 팽배하다. 사탄이 예수의 옷을 입고 춤을 추고 있다. 겉으로는 예수님을 찬양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을 위해 사탄이 뜻을 따르는 것이다. 이 시국의 상징은 예수를 죽인 바리새인들이 또다시 창과 검을 들고 하나님과 대적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믿음의 눈으로 똑똑히 봐야 한다. 어느 시국이든 전환점에는 힘들고 괴로운 일들이 많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변화해야 살 수 있다. 그 흐름을 따라 적응하며 인간 완성의 탑을 쌓고 세우는 것이 인류가 걸어야 할 진리이다. 하지만 그것을 역행한다면 파멸을 자초(自招)하는 운명의 가름길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권속들은 엎드려 밤을 새워 기도할 때가 왔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시고 뜨거운 지혜의 성령을 내려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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