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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제1616호]  2018년 10월  27일]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며 날마다 인내와 긍휼을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시간 아버지 하나님 앞에 내어 놓을 것은 죄밖에 없고 교만함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건강 지켜 주시어 각각의 교회에서 귀한 직분을 가지고 섬기고 충성할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님의 사랑 속에서도 우리는 나약하고 부족하여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주님보다 사람을 보게 되었고 우리가 아닌 내가로 바뀌고 초심과 첫사랑을 잊어버리고, 선한 사마리아인 보다 제사장이나 레위인 같이 보고 피하는 어리석은 중직자가 되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신앙의 연수가 갈수록 주님 앞에 내어 놓을 것은 순종과 헌신이 아니고 불순종과 교만밖에 보이는 것이 없사오니 다시 주님 앞에 머리 숙여 회개할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시고, 주님의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낮아지고 내려놓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영을 허락하여 주시어 주님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중직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감사와 기쁨과 평강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주님께서 앞에 계시어 나의 모든 행동과 언행과 생각을 주관하시어 믿는 자에게 본이 되고 덕이 되는 중직자가 되게 하시고 믿지 않는 영혼에게 전도와 선교하는 중직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고 말씀하신 주님 많은 이가 주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렸사오니 구하게 하시고 찾게 하시고 열리는 기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최규홍 장로

<군산노회장로회 총무

중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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