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68호]  2019년 12월  14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사설
시론/논단
종로광장
야긴과보이스
장로발언대
오피니언리더
금주의기도
데스크창
만평,만화
Home > 오피니언> 오피니언리더
부모와 결혼한 자녀들과의 관계
[[제1658호]  2019년 9월  28일]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것이 부모와 자식의 관계일 것이다때문에 또한 어려운 관계가 될 수도 있다그 동안 아무런 관계가 없던 며느리가 새 가족으로 생겼고 자녀는 다른 새 가정을 이루고 살기 때문에 파생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자녀가 결혼하면그의 부모를 떠나라는 성경의 말씀을 보면 결혼한 이후에는 새로 이룬 가정을 중심으로 독립해서 사는 것이 옳다부모도 자신들에게 속한 자녀로 여기면서 결혼하기 전과 같이 대하면 안 될 것이다정신적으로 정리를 해야 한다새로운 방식으로 살아야 옳다자녀들에게는 새로운 배우자아내와 남편이 있다는 사실을 부모는 인식해야 한다자녀들을 주장할 수 있는 위치에 이제는 부모가 아닌 아내와 남편이 있는 것이다부모들은 이 새로운 가정 관계에 끼어들려 해서는 안 된다매우 유념할 일이다말은 쉽지만 감정과 생각이 단순하게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간단히 말해서 이래라저래라 지시하고 명령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결혼해서 새 가정을 이룬 후에는 그 자녀를 예전처럼 자기의 아들딸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자녀들은 새로운 연합을 이룬 가정의 남편이고 아버지이고 아내이고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며느리가 된 아내도 자기의 부모와 가졌던 옛 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들은 새 가정의 머리가 되었다결혼하기 전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 ‘마마보이처럼 굴어서도 안 된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3:19) 아내를 괴롭게 하면 가정의 독재자이다아내를 거칠게 대하면 안 되는 일이다아내도 남편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아내가 친정부모에 의해서 조종통제받아서도 안 된다결혼한 후부터는 남편에게 복종하게 되는 것이다결혼 전에는 자녀였으나 결혼 후에는 남편이 그의 아내의 머리가 된다아내로부터 존경함을 받게 되는 것이다그녀는 더 이상 그녀의 부모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물론 부모와 딸의 관계는 유지된다사라는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하였다.

 남편과 아내 사이에는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인격적으로 대등해야 한다서로가 인격적인 관계 형성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해 가며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리스도는 교회를 보호하신다교회를 위해 기도하신다교회가 영광스럽고흠 없고부끄러울 것 없는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그러한 것이 조금도 없도록 하신다이는 경건의 비밀이다교회는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결혼은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희미하게 반영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결혼과 가정생활에서의 원칙은곧 이 마음을 품으라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말씀과 통할 것이다

 부모도 자녀의 신분과 위상 변화를 인정해 주어야 옳다모든 관계가 변화되었다새로운 관계에 따르고 순종해야 한다이는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신 원칙이다섭리이다이에 따라 살면 모두가 행복한 임마누엘 가정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다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살아가는 가정이 된다

내 사랑하는 주님이시여주님만이 우리 가정의 생명과 빛과 아름다움이 되십니다.”

 이 고백 위에 세워지는 믿음의 가정이어야 한다.

김용관 장로

· 광주신안교회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어지러운 세상중에 예수오심을 .....
성서주일, 여호와를 인정하는 것.....
예수 오심을 기다립니다!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