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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4호]  2020년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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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는 청지기 되자
필자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해가1967년이었기에 예수님을 영접한 횟수는52년이 되었다. 횟수가 중요한 것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라 예수님을 처음 영접한 그때의 첫 시간을 기억하기 위함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처음 예수님..
동성애와 퀴어축제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
동성애자들을 중심으로 한 성소수자들의 문화 축제 행사인 퀴어축제가 지난6월1일 서울 광장에서 열렸다. 1969년 미국 뉴욕 스톤월 항쟁으로 시작된 퀴어축제가 우리나라에는2000년 서울 대학로에서 처음 열렸고 그 후 대구, 부산, ..
명화(名畵)앞에서의 단상(斷想)
필자는 그동안 계속 이어지는 바쁜 업무 때문에 미루어왔던 소중한 사람과의 아름다운 기념여행을6.3-6.15 일정으로 다녀왔다. 짧지 않은 기간이지만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에스토니아,&nb..
오직 구령의 열정으로
필자가 섬기고 있는 주안장로교회는 전도와 선교에 매진하며, 오직 구령의 열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교회입니다. 제가1973년도에 군복무를 마치고23세의 청년으로 등록했을 때는200여 명의 성도들이었는데, 현재와 비교를 ..
역지사지(易地思之)와 화이부동(和而不同)
새벽5시 마당 옆 키 큰 탱자나무 가지 사이의 짹~째~짹 참새 소리로 하루는 시작된다.청아한 소리를 뒤로하고 논밭으로 나선다. 초록의 계절 초여름 이슬 옅은 자욱한 안개 사이로 온 들판엔 저마다 시새우며 농작물이 쑥쑥 자라고 ..
작은 온기로 아이들에게 사랑 전해
봄이면 벚꽃이 피고, 가을이면 학교를 둘러 예쁜 단풍들이 물들어 가고, 교실에서 운동장에서 재잘재잘, 듣고 보고만 있어도 눈물 나게 아름다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을 항상 가르치고 사랑의 눈으로 지..
선교사님들 왜그러십니까?
얼마전 국내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성지순례 장소는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대구제일교회였다. 그곳에서 가슴 뭉클한 선교사들의 고통과 초창기 한국복음화에 어려움을 들을 수 있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 여러 나라..
노회개혁의 신선한 바람
2017년은 종교개혁500주년이 되는 해였다. 2017년을 전후하여 교계에서는‘교회개혁’에 관한 기념행사, 세미나, 도서출판 그리고 관련 글들이 차고 넘쳤다. 그러나1년6개월이 지난 지금은 극장의 영화가 끝난 후 관..
다음 세대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요즘 들어 신자든 불신자든 모두 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장관청문회에서도1가구1주택자나 전세로 사는 사람들보다는 다주택자나 전국 각지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장관 후보자들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 무조건..
오늘의 그루터기
구약 예언서는 대선지자4명, 소선지자12명입니다. 대선지자는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소선지자는 호세야,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다 등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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