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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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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묵상(黙想)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은 빛이다. 빛이 가장 필요하기 때문이다. 빛은 앞을 보게 한다. 사물을 보게 한다. 가야할 길을 보게 하고 옳은 길을 가게 한..
낙엽 묵상(默想)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특이한 비가 내린다. 분명 하늘은 맑고 구름도 한 점 없는데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 노란 비가 내리기도 하고, 또 다른 곳에는 붉은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
얼마 전에, 대통령의 외유 기간 중에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정원장과 국방부장관 통일부장관을 대동한 강원도 철원의 모 비무장지대 방문에서, 전형적인 대통령의 포즈와 같..
아버지가 없는 교회
오래 전의 어느 기독교인 법무법인의 대표되시는 분이 로마천주교회는 그래도 교황이 바티칸에 한 사람뿐이어서 다행이라며, 개신교회는 교회마다 교황이 있다며 장탄식을 한 적이 있..
한국교회 다시, 광야로 나가야
깊은 가을에 맞닿은 초겨울 정취가 참 아름답다. 창조질서에 순응하는 피조세계의 변화는 우리의 무뎌진 일상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는 놀라운 힘을 발휘한다. 시월의 끝자락에서 ..
사람은 누구나 사명적인 존재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삶의 명제가 있다면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입니다. 이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使命)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기독교적 표현을 ..
비전있는 지도자
에스키모들이 위대한 땅이라고 불렀던 경이로운 땅 알레스카. 알래스카는 본래 러시아가 모피 공급을 위해 확보한 땅이었습니다. 모피 무역이 시들해지자 재정 적자에 허덕이던 러..
습관의 중독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저 속담이 만들어지던 시대에는 여든까지 살았던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을 생각하면 그만큼 오래 간다는 뜻이었겠지요. 그래서 ..
열정으로 사는 사람
영국 런던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교회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였습니다. 1866년에 소속 성도가 4천3백66명으로 그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로 알려져 있었습..
엘리야의 저력
엘리야는 큰 사명을 받은 선지자였다. 많은 일을 했지만 아직도 할 일이 많았다. 그런데 국경을 넘어 유다의 브엘세바 광야로 들어가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탄식하며 죽기를 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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