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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4호]  2017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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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마음
많은 사람들이 목사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강단에 서서 늘 말씀을 전하는 목사라고 해서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사가 많은 말을 하지..
나는 의롭게 살렵니다
시편을 묵상하다보면 신앙인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는 갈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억울한 일을 종종 겪게 됩니다. 특히 목회..
친구
영국의 한 출판사에서 친구에 대해서 정의하는 공모전을 열었다. 그 중에 1등을 차지한 친구의 정의는 “온 세상 사람이 내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질문을 던지는 존재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앞에 사람들은 길게 나열된 자신의 프로필을 말한다. 하지만 그것은 사회가 만들어 준 신상일 뿐 많은 사람이 자기..
죽음과의 만남
인생 여행에서 만나는 만남 중 맨 마지막에 만나는 만남은 죽음이다. 누구나 다 죽음과의 만남은 불편하고, 피할 수만 있다면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다. 진나라의 시황제(始皇..
정겨운 사람들
리어카를 끌며 노동을 하는 아버지를 부끄럽게 여기는 여고생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일찍 교문을 나선 그녀는 친구들과 재잘거리면서 신작로를 따라 걷고 ..
별것 아닌 솔로몬의 지혜
왕이 된 솔로몬은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 번제를 드렸고, 하나님께 ‘듣는 마음’, 즉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사실을 깊이 성찰하고, 왕의 사..
고향의 봄
 며칠 전 ‘고향의 봄’ 노래를 들었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로 이어지는 이 동요는 국민 동요가 된 지 오래입니다. ..
기도조차 할 수 없게 된다면!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대책을 강구합니다. 그 대책이 유효하면 무사히 곤경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백약이 무효라는 말처럼 그 어떤 대책도 먹히지 ..
자존감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결점투성이로 여기면서 자기비하(自己卑下)와 자신을 단죄(斷罪)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들의 자기비하와 자기 단죄는 늘 부정적인 소리를 듣고 자란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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