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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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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방지법과 필리버스터, 게슈타포
국회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의 일명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맞서 야당의원들의 필리버스터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장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다. “영장 없는 도감..
성경 속 사랑이야기, 야곱과 다윗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한순간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되는 것도 한순간이다. 한순간이 영원을 결정하고, 영원이 한순간을 결정한다. 한순간이 영원의 시작이고, ..
늙은이와 젊은이, 버니 샌더스
요즘 젊은 세대는 교회 장로들을 보고 “늙은 꼰대들”이라며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며 속 터져 한다. 연세 지긋한 장로들은 “버릇없는 날라리 같은 녀석들”이라고 젊은이들을 ..
연말정산, 확률은 하나님의 법칙
지난 주 연말정산을 마쳤다. 2015년도 소득과 세금공제액이 얼마인지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다. 그 중 기부금명세가 가슴에 꽂혀 온다. 지난 한 해 동안 헌금과 기부 내역이 한눈..
1회용 종이손수건, 예수의 마음
손수건은 청결의 상징이다. 초등학교 입학식 날 손수건을 명찰 아래 왼쪽 가슴에 매달았던 60년 가까운 세월 저쪽으로 훌쩍 날아간다. 손씻기를 배우고 손수건 사용법을 배우고, ..
병아리의 죽음, 믿음은 감응
광장은 빛이다. 비밀이 있을 수 없고, 거짓이 있을 수 없다. 광장에는 따뜻한 햇살이 있을 뿐이다. 종로에는 종소리가 있다. 너와 나의 울림이 있다. 안녕하십니까, 오시영..
주일날, 화 잘 내는 장로님
아이러니하지만 내 경험에 의하면 자칭 타칭 믿음이 좋은 장로님은 주일날 화를 자주 내신다. 매주 가족 예배와 공적 예배에 충실하시며, 은혜스러운 기도에 저절로 아멘케 하시며,..
오병이어, 분배의 예수 정신
병신년, 새해가 밝았다. 육십갑자 서른세 번째 해, 예수님의 생애 33년이 겹쳐온다.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모두들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였을 것이다. 모태신앙인으로서 필자의..
종로광장의 문을 나서며
세월이 참 빠르다. 은퇴 후 지금까지 한 주도 쉼 없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말씀을 전하며 여기까지 왔다. 돌아보니 하나님의 은혜뿐이다. 목사로서 강단에서는 서릿발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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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년 동안 한 주도 쉼 없이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말씀 사역을 하는 가운데 많은 일들을 경험한다. 수많은 사건, 사연들을 듣고, 보고, 체험하면서 언제부터인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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