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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4호]  2018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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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 이..
이승만과 덜레스 간 두 사람의 견해에 불꽃이 튄 것은 일본 문제였다. 이승만은 미국의 동아시아 정책이 일본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이 불만이었다. 한국 전쟁을 통해서 일본 경제가 크게 부흥한 것도 못마땅했다. 36년간이나 우리를 착취했던..
73.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이승만을 제거하려던 미국..
다급한 쪽은 아이젠하워 행정부와 로버트슨 특사였다. 이승만은 미국 없이도 끝까지 싸우겠다며 험담을 늘어놓고 한국민은 일치단결하여 우리를 팔아넘기지 말라고 데모를 벌이며, 미국 여론도 이승만에게 호의적이었다. 결국 로버트슨은 남한의 ..
72.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반공포로 석방을 위해 기도..
이승만의 조치는 세계적인 화제였다. 약소국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주먹을 휘두른 사례는 세계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유엔 한국 위원단은 1953년을 정리한 보고서에서 반공포로 석방의 결과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한국 정부는 ..
71.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반공포로 석방, 미국을 쥐..
당시 포로수용소는 유엔군이 관리하고 있었다. 우리 국군은 유엔군의 작전 지휘를 받고 있었다. 따라서 이승만은 유엔군 관할 밖에 있는 헌병대를 활용했다. 원용덕 헌병 사령관에게 비밀 명령을 내렸다. 거사 직전에 반공 포로들에게 도주 경..
70.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 철수하려던 미국의 회유에 당당..
휴전 협정이 맺어지고 미군이 떠난다면, 망신창이가 된 나라와 폐허가 된 국토만이 남는다. 그 국토는 휴전선을 맞대고 있고 그 너머에는 소련과 중공이 여전히 건재해있다. 만약 북한이 소련 및 중공과 연합하여 다시 전쟁을 일으킨다면, 대..
69. “이승만의 두 카드, 북진통일과 한미상호방위조약”
1950년 9월 16일나는 본디 대한민국에 그리 충성된 백성은 아니었다. 그의 해나가는 일이 일마다 올바르지 못한 것 같고 그의 되어가는 품이 아무래도 미덥지가 않아서 언제든 한번은 인민공화국 백성이 되지 않을 수 없는 날이 오려니 하..
68.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서울 수복 기념식에서 맥..
(1950년 9월 28일 서울 수복 때 수도 서울을 유엔군이 점령했으니 유엔군이 수도 서울을 관할해야 한다는 미군 장성들의 견해가 있었다.) 하지만 맥아더는 단호하게 이승만의 편을 들었다. 한국 정부가 제대로 기능하고 있으므로 한국의 ..
67.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6.25는 기독교 민주세..
“(미군 병사들의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라는) 두 번째 의문은 아주 심각한 것이므로 우리 사령부 소속원들은 논리적이고 완전한 답변을 들을 권리가 있다. 나의 답변은 이렇다. 나로선 문제가 명쾌하다. 한국의 이런 저런 도시와 ..
66.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중공군의 개입이 韓美동맹..
계속해서 밀려가던 1950년 7월 19일, 이승만은 트루먼 대통령에게 편지를 썼다.“북한 주민도 남한 사람과 같은 동포입니다. 이번 전쟁은 남북 간의 전쟁이 아니라, 어쩌다 우리 국토의 반을 지배하게 된 몇몇 공산주의자들과 그들이 어디..
65. 건국대통령 이승만 장로 편 - 낙동강 전선 위기 속 “모..
이승만의 투지(鬪志)를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전쟁 초기 낙동강 전선까지 밀렸을 때, 미국의 무초 대사는 정부를 옮길 것을 제안했다. 그는 최악의 경우 남한 전체가 공산군에게 점령된다 해도 망명 정부를 지속시켜 나갈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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